📷 📷 어린이날을 맞아 왕년의 농구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름하여 ‘렛츠 해브 호프(Let's Have Hope) 2011 희망농구 올스타전’. 남자 올스타 전희철(위 오른쪽)과 여자 올스타 유영주(위 왼쪽)가 매치업을 벌이는 동안 모처럼 체력을 소진한 왕년의 스타 유도훈 한기범 강동희 정덕화 허재(아래 왼쪽부터)가 다소 지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의정부|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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