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전 국가대표) 농구인으로서 희망을 가지게 될 수 있었던 계기다. 장애인이나 희귀병 환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행사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 정말 뿌듯하다. 김태환(OBS 해설위원) 심장병 환자, 다문화 가족,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위한 행사를 위해 전설적인 선수들이나 현역선수들, 연예인들이 모두 참가하는 등, 정말 뜻깊은 행사다. 이런 행사는 단발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하는 자선경기처럼 농구라는 매개체 속에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찬숙(박찬숙 농구교실 대표)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좋다. 앞으로 이번 자선경기와 같이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행사를 위해 농구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많이 도와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물론 나도 계속 참여할 생각이다. 김주성(원주 동부) 모든 스포츠에도 통용되듯이, 농구에서또한 이번 희망재단을 통해 이런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하다. 나 역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참여할 생각이고, 한기범 희망재단이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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