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점프볼=곽현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5월 3개 지역에 (9일 중구청소년수련관, 13일 금천청소년수련관, 20일 노원청소년수련관)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을 오픈했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은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농구단을 운영한다. 3개 지역(중구청소년수련관, 금천청소년수련관, 노원청소년수련관)의 저소득층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학교관심학생이 대상이며 농구교육을 통해 소속감을 가지고 기술습득은 물론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긍정적인 인성 함양과 잠재성 계발의 계기가 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은 전)프로농구선수 및 전문선수출신강사가 주 1회 90분씩 농구 교육을 하며, 여름캠프, 농구경기관람(자선경기, 프로농구), 지역대항 농구대회등 소외계층 청소년의 체력증진 및 농구기술습득,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한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여 공동체의식 증대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구단 운영기간에 한기범희망나눔 회장 한기범은 3개 지역을 방문하여 ‘한기범 농구일일클리닉’ 수업을 하며 직접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농구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소외되고 스포츠복지가 적절하게 제공되지 못하는 지역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사진 - 한기범 희망나눔 제공 2016-05-23 곽현(rocker@jumpball.co.kr)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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