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이칸 뉴스 & 방송=이아림 기자]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 여는 교실은 지난 5월 9일 월요일 (사)한기범희망나눔과 GKL사회공헌재단 연계 농구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개회식을 진행하였다. 중구청소년수련관 3층 체육관에서 16시 30분부터 이루어진 이번 개회식은 한기범 대표 소개 및 강사 소개, 농구캠프 안내 및 추후 일정에 대한 소개로 진행되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6명과 (사)한기범희망나눔 및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의 연규홍 사무총장의 사회 하 7월 강원도 태백 소방학교캠핑장에서 진행될 농구캠프에 대한 설명 및 자선경기 관람 및 지역대항 농구대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한기범 대표의 인사말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개회식의 막을 내렸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연계 농구교육 멘토링은 현재 4년째 진행 중이며 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농구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구캠프와 농구경기 관람, 지역대항 농구대회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공교육을 보완하는 방과 후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4ㆍ5ㆍ6학년과 중학교 1·2·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 상담, 국어, 영어, 수학 학습지도와 밴드, 뮤지컬 등의 특기적성교육, 토요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자치조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사항은 중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admin@jknn.co.kr 제이칸 뉴스 & 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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