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계의 레전드라 불리우는 양준혁(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한기범(한기범희망재단 이사장)이 오는 10월 8일(토)~9일(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재능나눔을 실천한다. 프로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한 이들은 금번 나눔대축제에서 재능나눔캠프를 열어 참가신청자와 현장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준혁․한기범의 재능나눔캠프 신청은 9월 29일(목)부터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홈페이지(http://nanumfestival.kr)를 통해 받고 있다. 양준혁 재능나눔캠프는 10월 8일(토) 오후 1시~3시, 10월 9일(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올림픽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원포인트 레슨, 자신의 제구력을 측정하는 도전 제구왕, 피칭구속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인 도전 스피드왕 등으로 진행된다. 1회당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10월 9일에만 진행되는 원포인트 레슨의 경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3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한편, 한기범의 재능나눔캠프도 열린다. 10월 8일 (토) 오후 1시~4시 30분, 10월 9일(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같은 장소인 올림픽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한기범 단장의 1:1 농구 클리닉, 한기범 단장과 함께 펼치는 자유투 이벤트인 ‘한기범을 이겨라’, 이형주 부단장에게 농구 묘기를 배울 수 있는 ‘사부의 스트릿볼’, 가족참여농구슛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기범 단장에게 직접 배우는 농구 클리닉은 1회 당 초․중․고생 20명, 한기범 단장과 함께 펼치는 자유투 이벤트인 ‘한기범을 이겨라’는 1회당 30가족(1가족 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가족참여농구슛과 사부의 스트릿볼은 현장에서 모집한다. 양준혁․한기범 재능나눔캠프 신청은 9월 29일(목)부터 홈페이지(http://nanumfestival.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자 결과발표는 10월 5일(수)에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참여방법은 홈페이지(http://nanumfestiva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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