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1) 장석원 기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가 오는 30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열린다. 📷 '한기범희망재단'은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장애우 등 1000여명을 초청해 인기 개그맨팀과 여자농구올스타팀의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이날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밖에 아이돌 댄스그룹 '몬스터즈'와 개콘 '뽕브라더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행사 수익금은 모두 의정부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VIP석 2만원, 일반석 1만원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20%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옥션, G마켓과 의정부시 행복로 숭문당 서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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