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범희망재단 19일 자선경기 왕년의 농구스타 한기범(48)이 운영하는 한기범희망재단은 19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2 희망농구올스타 나눔대잔치’를 연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에는 스타 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이 참가해 국내 최초의 혼성 자선경기를 펼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