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왕=현은지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3개지역 의정부시 동암초(9월6일), 세종시 전의초(9월 6일), 강원도원주시 단관초(9월12일)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구교실을 9월 출범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에서 후원하여 소외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3개지역에서 주1회 90분씩 농구수업을 진행될 예정이며 전)프로농구선수 출신 은퇴선수 농구강사들이 체계적인 농구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는 농구교실외에도 지난 8월에는 여름캠프를 다녀왔고, 지역대항 농구대회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체험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계층 간 거리감을 해소하여 공동체의식 증대 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이번 9월 25일 ‘2016 지역사회 체육역량 강화 의정부 3on3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기초체력 저하에 따른 제반문제를 예방 극복하고 건강한 육체를 통한 건강한 정서함양 및 배려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왕따문제, 가정내 소통,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며 스포츠 참여율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농구대회를 통해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대회이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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