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시민일보 - 심장병어린이돕기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작성일자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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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13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에서 13번째 ‘심장병어린이돕기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심장병어린이돕기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는 재능나눔에 동참하는 현직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이 참여해 사랑팀,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고, 사랑팀 82점 대 희망팀 89점으로 희망팀의 승리로 자선경기가 마무리 됐다. 

‘심장병어린이돕기 2018 희망농구올스타’는 사전행사인 학교스포츠 농구대회(경희여중 VS 문정중ㆍ경희여중 승리, 등촌고 VS 관악고ㆍ등촌고 승리)로 시작됐다.

축하공연으로 김연선 무용단과 젤리걸이 공연을 펼쳤고, 이어서 전문MC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천우정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바리톤 박세진의 애국가 제창 후 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선경기의 메인이벤트가 시작됐다.


자선경기에 참여해 준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을 소개하고 옆집오빠의 축하공연을 펼친 뒤 사랑팀과 희망팀의 경기가 시작됐다.

 

 


 

1쿼터 종료후 심장병환우돕기 모금을 위한 LOVE COIN 이벤트가 실시됐다.

LOVE COIN은 탤런트 김명국, 노현희, 김명수, 가수 황은혜 등이 참여했다.

이후에도 투빅, 리브하이의 축하공연과 선물 투척 이벤트가 계속됐다.

사랑팀과 희망팀의 대결은 82대89로 희망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종료 후에 자선경기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프로농구선수와 연예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재능기부증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팀 대표로 강병현 선수, 희망팀 대표로 김민수 선수가 재능기부증을 받았다.

‘심장병어린이돕기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의 수익금을 심장병환우지원으로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전달로 자선경기의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관계자는 "어린심장병, 다문화 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통해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